고령자·장애를 가진 사람이 주인공인
활동 거점 시설   '모두의 집`(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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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린 장소 만들기
활발한 지역 행사를 개최하여 동료들을 만들어 갑니다.고령자, 장래를 가진 사람이 주체가 되어 섬세한 관계와 마음의 교류가 생겨납니다.
 
 
2. 고령자와의 뮤지엄 활동
이 거리는 전쟁을 뒷받침하여 일본의 '발전'을 중노동으로 떠받들어나간 곳입니다. 전쟁의 비참함, 고된 차별과 빈곤을 견뎌 살아온 생활의 역사는 다음 세대에 이어나가야 할 재산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온 어르신들과 함께 배워나가며, 그들의 체험과 기억을 계승하기 위한 지역 생활 뮤지엄 활동을 실시합니다.
 
 
 
3.장애를 가진 사람들과의 공생을 위한 메신저 활동
상점가 거리는 고립감을 끌어안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있어서 오아시스와도 같은 공간입니다. 그 '등불'을 지키기 위해, 상점가와 연계하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교류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공생을 위한 공감 관계를 널리 확산시켜나갑니다.
 
 
4.지금을 풍족하게 살아가기 위한 잡다한 여가활동
고령자, 장애를 가진 사람이 꼼꼼한 레크리에이션 스킬을 학습할 곳과 '소중한 스스로의 자유시간'을 찾아내어 키워나가는 활동을, 잡다하면서도 다양성이 있는 장소를 통해 만들어가겠습니다.
 
 
 
5.일하는 것을 나누어가지며 각자 역할을 지닌 노동의 장 만들기
일한다는 것은 수입을 얻는다는 뜻만이 아닌 살아가는 보람과 사회에서의 역할감, 사회에 참여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때까지 쉴 틈 없이 이마에 땀을 흘리며 일해온 어르신들의 '내 속도로 언제까지라도 일을 하고싶어'라는 의욕에 답하는 노동의 장소를 만들겠습니다.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산다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창조, 유니버설 한 노동지원활동에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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