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장애를 가진 사람이 주인공인
활동 거점 시설   '모두의 집`(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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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집
건설 예정지



준공예정 2020년



 
4종류의 장소

'모두의 집(가제)'은 지금까지 청구사가 지역에서 실천해온 활동의 거점이 되는 고령자/장애를 가진 사람의
구분을 넘은 복합적인 복지시설입니다.
고령자·장애를 가진 사람·외국인 등의 분류를 넘어 누구나가 있는 힘껏 살아가기 위한 곳을 지향합니다.

1층 웰컴 스페이스 지역 활동 지원센터 '마나'
장애가 있는 사람의 힘을 빌려, 상점가와 연계된 소규모 웰컴 이벤트 개최하여, 사람과 사람의 유대관계를 키워나갑니다. 다양한 정보를 캐치하여 방문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고립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다가갑니다. 그곳에서 만난 과제에 대해서 관계 기관과 연계해나가며 상담지원을 실천하겠습니다.
 


 
2층 고령자 활동 공간 데이 서비스
3층의 일부분도 사용하면서 고령자의 일상 활동을 실천합니다.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지원이 필요하게 된 어르신들이 지원을 받으며, 자기결정을 기본으로 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3층 지역 활동 공간과 예배 공간 이벤트
일요일 예배를 중심으로 하여, 교회 활동 장소와 사회 공헌을 하는 장소입니다. 제도 이용자 대상 외의 분들 중에 일상에서의 공생활동에 의욕과 흥미를 가지고 참가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국경을 넘어와 공부할 곳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 지원 사업, 봉사활동실 등, 다목적 공간으로써 사회에 공헌합니다. 또한, 예배당은 인권과 평화에 관한 과제들을 배울기회를 널리 시민 여러분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 홀로 삼아 활동하여, 타 지역 사람들의 시선을 조직화하여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공감을 전달해 나가겠습니다.
 
 
 
4층 목사관
지역 사회에 열린 교회로써, 매주 예배를 실천하여 지켜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누구든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사용하여 성서의 메시지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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